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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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구랑 저녁 나들이

[ 2026년 3월24일(화) ]

오늘 친구랑 저녁을 같이 먹었다.

친구가 같이 법원에 가주는 데신 저녁을 사주었다!

전에 다니던 직장의 원장이 내 친구를 허위고소 했기 때문이다.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어이가 없다! 세라는 잘 못한게 하나도 없어!><

오늘은 간단하게 이의신청만 하는거라 10분도 채 안걸렸다. 서류작성하고 제출 끝!

그리고 시간이 아직 일러서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여기 근처 맛있어 보이는 식당과 카페가 많다.

나도 요즘 영어과외 다닌다. 아이와 성인 두명. 나도 영어선생님이 되니까 세라랑 통하는게 많이 생겼다. 일 얘기를 이렇게 즐겁게 해본적이 없다~ 세라가 자기가 어떻게 뭘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보여줬다. 학원은 커리큘럼이 다 있어서 그냥 가르치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본인이 다 수업자료를 준비해야된다. 특히 아이들을 가르칠때 꽤 창의적인 수법을 써야한다. 시각과 촉각을 포함한 놀이수업은 선생님이 수고가 굉장히 많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즐겁게 수다 떨었다 우하항><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근처 돈카츠 집에 갔다.

일본음식이 그리워 지는 요즘이다. 세라 덕분에 맛있게 단백질 보충 제대로 했당.

가츠강 이라는 돈카츠집.

저녁엔 집에 와서 군것질이 땡겨서 까까 사먹었다 ~~~~

맛있는 음식 먹고 친구랑 같이 시간보낸 유익한 하루~

#법원#영어선생님#카페#돈카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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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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